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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> 이수역 FIORE37

▷ 지나간 이야기

by 블랑이 2017. 7. 16. 0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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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이라 비가 매우 많이 오는 날

모처럼만의 이수역 나들이

 

몇 달 전 우연히 들렀던 파스타가게였던 FIORE37. 그 곳의 맛이 갑자기 떠올라서

오늘 점심은 무조건 피오레에서 먹기로 했다.

 

 

식전 빵, 발사믹식초와 오일

나는 샹그리아, 남편은 화이트와인을 1잔씩 주문했다

 

 

 

예전에도 먹어보았지만, 다시 먹어도 너무 맛있다

망설임 없이 또 주문한 게살로제파스타.

 

 

 

해산물 오일 파스타

솔직히 이거 먹을 때 그렇게 배고프지 않았는데

한 입 먹고 입에 착 달라붙는 맛에 미친 듯이 흡입했다.

 

 

-2017.7.16. 점심 외식일기 끝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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